심플러브 2009. 12. 22. 23:57
현재 회사에서 첫 출장이었던 곳은 일본의 돗토리라는 지역이었습니다.

돗토리에는 사구라고 불리는 모래언덕이라고 하기엔 크고 사막이라고 하기엔 작은, 작은 사막이 있습니다.


정말로 생뚱맞게도,

이곳에서 저는,
언젠가 꼭 인도에 가봐야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