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語/旅に出ようか

규슈, 친구와 함께 맛있게 걷기_Prologue

심플러브 2016. 3. 14. 22:26

 

 

 

 

나름 오래 붙잡고 있던 일을

가지고 있던 친구와 나.

 

마침 비슷한 시기에 일단락을 짓고

마음의 여유(금전의 여유도 있으면 좋으련만 ㅜㅜ)가 생겼다.

 

 

 

 

그래서 떠난,

규슈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