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의 경영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시네마정동이 2010년 10월 24일을 끝으로 폐관한다는 메일이 도착해있었다.
도대체가 이 도시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공간이 자꾸자꾸 없어져만 간다.
이제 심야영화도 볼 수 없겠군.
시간되면 폐관 전에 한 번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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