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
한 해의 끝자락에, 삶에 치여 놓쳐버린 영화들을 더듬어 보는 귀중한 시간.
대량의 자본이 투입되지 않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어서
한 해 한 해가 조마조마하다.
좋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패키지를 사야하나 고민...
http://cafe.naver.com/inada/3282
한 해의 끝자락에, 삶에 치여 놓쳐버린 영화들을 더듬어 보는 귀중한 시간.
대량의 자본이 투입되지 않은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어서
한 해 한 해가 조마조마하다.
좋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서 패키지를 사야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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