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더마인호프1 2009년 8월 1일 20시 20분 나는 이 영화를 보려, 선배와 함께 대학로에 있었다. 흘러간 시간은 잊기 쉬운 법인데, 그 흔적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 순간을 떠올릴 때 좋은 안내원과 동행하는 기분이 된다. 2010.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