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바마시1 어쩌다 마주친,, 나가사키5_이세야료칸 ------------------------------------------------------------------------------------------------------------------------ 3시 10분 전에 료칸에 체크인을 했다. 수속을 하고 직원이 엘리베이터까지 안내를 해준다. 웰컴 드링크도 하나 주시니 감사 ㅡ.ㅡ! 방에 들어서니 바로 왼쪽이 화장실 문이기에 열어보았다. 내가 예약한 플랜은 욕조가 없는 방이었는데 똭~ 왠지 횡재한 기분이다. 수건, 칫솔, 비누, 샴푸 등 기본적인 용품은 모두 구비되어 있다. 품질도 좋은 편인데 칫솔은 좀 저질이다. 입구에서 바라본 모습. 6조(8조였나?) 다다미 방이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20인치 정도 크기의 액정TV 아래에는 금고가 .. 2015.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