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雜說

우연히,, 나꼼수 멤버들

by 심플러브 2012. 4. 22.
 
 
비바람을 뚫고 약속이 있어 광화문에 갔는데,
파이낸스센터 뒤 커피숍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기에 뭔가하고 봤더니
김어준, 주진우의 책 사인회중~
목사아들돼지는 없던데 총선 후 두문불출 하는듯.
내 카메라의 AF보조광을 보고 포즈를 잡아준 주진우기자의 센스~
 
 
 

'雜說'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헌혈 은장상  (0) 2019.08.21
故노회찬 의원을 보내며  (0) 2018.07.28
스티브잡스 어록  (0) 2011.10.06
가끔은 시 한 편..  (0) 2011.04.28
2009년 8월 1일 20시 20분  (0) 2010.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