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1 보유주_에스엠엔터테인먼트 올해 사상최대 실적이 확실시되며 주가는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기관물량이 쏟아지며 어제는 장중 하한가 기록. 거의 떡실신 했다가 깨어남.. 어제의 폭락은 소녀시대의 노예계약 관련 공정위 출석 뉴스와 YG엔터의 연내 상장 무산, 3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 등으로 해석되고 있다. 우선 가치측면에서 어제 발표한 3분기까지 올해 실적은 희석주당순이익 1,215원이며 4분기 소녀시대 일본매출이 잡히게 되므로 보수적으로 보아도 올해 주당순이익 1,500원은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말 현재 보유현금 약 76억 원이며, 유보율 900%가 넘고 부채비율은 50%가 넘지 않아 엔터주로서 재무구조 매우 우수하다. PBR은 4~5정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같은 업종인 엠넷미디어와 비교할때 굉장히 낮게 평가되고 있다.(현재.. 2010. 1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