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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語/旅に出ようか

살아간다는 것과 여행한다는 것

by 심플러브 2009. 12. 5.


1년 간의 일본생활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기나긴 여행


2007년 일본에서 1년 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생활이었다고 해야할까?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찍어두었던 사진 중에
이 차 주전자 사진을 보고,
아! 생활이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말로는,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만...
살았었, 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일본 관계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간은
종종, 그리고 긴 시간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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