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語/旅に出ようか 해질녘의 오타루운하 by 심플러브 2009. 12. 14. 2008년 3월 오타루운하.. 1년 간의 도쿄생활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떠난 홋카이도 여행. 청춘 18티켓과 홋카이도 동일본패스를 사서 갈아타기를 반복하여 꼬박 하루가 걸려 도쿄에서 홋카에도에 도착했습니다. 완행열차를 20번 정도 갈아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지난 10월 두 번째로 갔을 적에는 이 때처럼 아름답지 않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를 잃지 않아야함. '物語 > 旅に出よう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츠루노유 온천 (0) 2010.03.15 작은 사막 (0) 2009.12.22 안녕 (0) 2009.12.17 오타루의 빛 (0) 2009.12.06 살아간다는 것과 여행한다는 것 (0) 2009.12.05 관련글 작은 사막 안녕 오타루의 빛 살아간다는 것과 여행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