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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說

흔들리다

by 심플러브 2010. 4. 5.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흔들림.

이름없는 새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일까...


모든것이 흔들린다.

나는 흔들리고 있는가? 아닌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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