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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조의 샘

봄의 끝자락

by 심플러브 2014. 4. 20.

 

 

어느덧 4월도 중반을 지나버린 2014년의 어느날이다.

시간은 빠른데 서있는 것 같아 조급하다.

 

2014.03 전주 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