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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조의 샘

매력적인 미국 아저씨, 팀 버튼 展

by 심플러브 2013. 2. 20.

 

 

벼르던 팀 버튼 전에 다녀왔다.

 

다행히 좋은 날씨여서 한층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다.

 

주말엔 사람이 많이 붐비는데 오전에 가니 나름 구경할만 하다.

 

 

 

사실 팀 버튼 영화에 열광하는 편은 아닌데,

 

그의 영화에서 풍기는 기분좋은 음침함(?)은 좋다.

 

 

 

 

 

 

전시장 내부만이 전시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센스.

 

 

 

 

 

 

 

고백컨데 그의 영화를 많이 보진 못했더라...

 

 

 

 

 

찰리와 초콜릿 공장 오리지널 포스터.

 

 

 

 

 

앨리스에 나왔다는 왕비님이 창문에서 지켜보고 계신다.

 

 

 

 

 

 

올라올 때는 몰랐는데 기다란 혓바닥이었다.

 

 

 

 

 

 

 

 

 

 

입장할 때 500번까지 입장 가능했었는데

어느새 사람이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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