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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창조의 샘

고생

by 심플러브 2009. 12. 13.

사람은 참 이상한 동물이어서,
당시에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도

모든 시간을 추억으로 기억한다.

2009년 1월의 한여름, The cherry boys,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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