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박훈정
출연 :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 이문식, 이기영, 박호산 외
네 편 내 편을 나누는 기준은 뭘까?
낙원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어째서 나는 이 단어를 좋아하는 걸까?
원인과 결과는 세상의 섭리이지만
그것을 결대로 나누어 분류하기는 불가능하다.
여기서부터 협잡과 모략, 중상과 기만이 시작한다.
아무도 믿지 않음과 동시에 맹목적으로 신뢰하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하룻밤.
낙원의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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