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2 오페라하우스 가는 길 농장생활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시드니로 가서 즐겼던 2주간의 한가로움. 이후 친구는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고 혼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페라하우스는 한 번 가 보아야 하겠다 싶어서 혼자 길을 나섰던 어느날. 공원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던 한 아저씨. 당신이야말로 삶을 달관하고 있는 것 아니었을까요.. 2010. 3. 21. 고생 사람은 참 이상한 동물이어서, 당시에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도 모든 시간을 추억으로 기억한다. 2009년 1월의 한여름, The cherry boys, 오스트레일리아. 2009.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