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이리스로 유명해진 츠루노유 온천입니다.
출장으로 인솔자로서 갔기 때문에 함께 가신 분들이 온천을 즐기시는 동안
온천 매니저 스즈키상과 일 얘기만 하다가 왔다는 ㅡ.ㅡ;;;;
온천 복도에 걸려있는 액자의 글귀가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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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에게 물려받은 소중한 유산을 후세에 온전하게 전해주기 위해
인위적인 개발을 최대한 자제하고 옛 모습을 간직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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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일 때문이 아니라 여행으로 꼭 가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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