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코네 여행중 조우했던 고라역 어느 상점의 고양이상.
슬픈듯 무심한 표정이 너무나 사랑스럽던 녀석이었습니다.
지우고 싶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슬픈듯 무심한 표정이 너무나 사랑스럽던 녀석이었습니다.
지우고 싶은 시간이라고 생각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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