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에이미 애덤스, 글렌 글로즈, 가브리엘 바쏘, 헤일리 베넷, 프리다 핀토, 보 홉킨스 외
출생과 동시에 많은 것이 규정된다.
부모 중에 누군가가 망나니인 경우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이다.
한 줌 좋았던 시간을 어쩌면 평생 추억하며 살아야 할
것이지만 성인이 되면 그것이 핑계가 되기는 어렵다.
순간의 사과라도 받을수 있다면
용서하고 자유로울 수 있다.
이따위 가족,
'없었으면 좋겠다'가 틀렸다는 것을 깨달으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희망'이라는 바람이 존재하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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