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語51 해질녘의 오타루운하 2008년 3월 오타루운하.. 1년 간의 도쿄생활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떠난 홋카이도 여행. 청춘 18티켓과 홋카이도 동일본패스를 사서 갈아타기를 반복하여 꼬박 하루가 걸려 도쿄에서 홋카에도에 도착했습니다. 완행열차를 20번 정도 갈아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지난 10월 두 번째로 갔을 적에는 이 때처럼 아름답지 않더이다.. 2009. 12. 14. 오타루의 빛 쇠락한 도시이지만 오타루는 정말로 특별한 곳입니다. 가끔은 오타루에서 조그만 커피숖 하나 열고 멈춘 시간의 한 장면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2009. 12. 6. 살아간다는 것과 여행한다는 것 1년 간의 일본생활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기나긴 여행 2007년 일본에서 1년 간의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은 여행이라고 해야 할까? 생활이었다고 해야할까?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찍어두었던 사진 중에 이 차 주전자 사진을 보고, 아! 생활이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말로는, 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만... 살았었, 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일본 관계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시간은 종종, 그리고 긴 시간의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2009. 12. 5. 이전 1 ···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