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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語/旅に出ようか

규슈, 친구와 함께 맛있게 걷기_Prologue

by 심플러브 2016. 3. 14.

 

 

 

 

나름 오래 붙잡고 있던 일을

가지고 있던 친구와 나.

 

마침 비슷한 시기에 일단락을 짓고

마음의 여유(금전의 여유도 있으면 좋으련만 ㅜㅜ)가 생겼다.

 

 

 

 

그래서 떠난,

규슈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