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物語51

규슈, 친구와 함께 맛있게 걷기8_삿포로맥주공장과 히타 강변, 그리고 골목산책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오늘은 아침부터 좀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한다. 삿포로맥주공장->히타 골목산책->구마모토성->(신칸센)->후쿠오카의 일정.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아침온천을 하고체크아웃을 하러 내려갔다. 히타 삿포로맥주공장은 산요칸에서 택시로 15분 정도 거리.도보로는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체크아웃을 했다.영수증을 직접 만든 종이케이스에 넣어준다.마지막까지 눈길 한 번. '감사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 체크아웃 후 짐을 프론트에 맡겨두고 택시를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5분 정도 지났을까?택시는 금방 도착했다.도요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일본 택시의 대명사는 도요타 크라운(각그렌저 닮은...)이었는데최근에 프리우스로 대체되는 분위기 인것 같다. 엔진음이 없어서 그런지 정차시에 굉장히 조용하다... 2016. 4. 3.
규슈, 친구와 함께 맛있게 걷기7_산요칸 석식/조식 - 히타온천 산요칸 석식 - ---------------------------------------------- - 히타온천 산요칸 조식 - 2016. 4. 1.
규슈,친구와 함께 맛있게 걷기6_히타온천 산요칸 히타역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다.역사는 새로 건축한 듯 깔끔하고 역시 검정색의 외관은 차분하다. 규슈를 대표하는 구마모토성의 검정색을 상징하는 듯규슈의 역사는 어두운 톤을 기본으로 하는것 같기도... 역사의 크기가 유후인보다 큰데 사람 숫자는 10분의 1도 안되는 것 같다. 시계탑을 중심으로 로터리가 형성되어 있는 것은전형적인 역 앞 구조이다. 지도상으로는 저 길을 따라 직진하면오늘 묵을 숙소에 도착한다. 한 15분 정도 걸릴까?하는 생각을 하며 출발. 해질녘이 되어조금씩 사위어가는 길에통행하는 사람도 별로 없으니조금은 을씨년스럽다. 조금 길을 헤메긴 했지만료칸에 무사히 도착. 히타온천 '산요칸' 일본식 목조주택의 정통료칸은 아니지만합리적인 가격에 료칸숙박을 체험할 수 있는호텔형 료칸이다. 이 료칸은 종업.. 2016. 3. 31.
규슈, 친구와 함께 맛있게 걷기5_유후인 커피를 맛있게 마시고 여유있게 JR벳푸역으로 걸었다.날씨는 조금 흐리고 비도 내렸지만 벳푸,좋은 기억으로 남은 마을이다. 꼭 다시 한 번 오기를 다짐하며유후인으로~ 유후인행 Yufu 리미티드 특급열차는 정시에 도착.높은 채도의 빨강색 차체가 활기찬 기운을 전해준다. 객차 내부는 벽체와 바닥, 선반 등이 나무재질이라포근한 느낌이다. 좌석은 쿠션이 좋은편.불편함 없이 여행하기에 최적이다. 유후인에서는 3시간 정도 머무르면서 상점가를 둘러볼 예정이다.이따가 탈 히타행 티켓을 확인. 벳푸에서 유후인까지는 1시간 남짓 걸렸던 것 같다.단촐한 규모의 역사이지만 관광객들이 꽤 많이 내린다. 검정색 외관의 역사는 차분하다. 다행히 유후인으로 오는 도중에 빗줄기가 많이 가늘어졌다.역 앞의 코인로커에 짐을 넣어두고 우산 .. 2016. 3. 30.